‘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티파니 영, 이번엔 뮤지컬 배우로 컴백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 영이 뮤지컬 배우로 돌아온다.
3일, 티파니 영은 개인 SNS를 통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사진과 감회를 담은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6월 초연이 예정된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로, 금발을 땋은 여성의 하관이 중심에 자리했고, 핑크색 하트 모양 입술과 파란색 하트 장식 머리가 눈길을 끈다.
포스터에는 '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작은 우주'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 작품의 분위기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티파니와 유미의 세포들 조합은 환상적이다”, “극장에서 만날 티파니가 기대된다” 등의 응원을 전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막을 올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는 티파니 영뿐 아니라 김예원, 정택운, 정진운, 김소향, 유리아 등이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6월부터 8월까지 공연된다.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티파니 영은 가요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과 드라마 출연으로 연기 영역까지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뮤지컬 ‘시카고’와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 등을 통해 극배우로서의 모습도 입증했다.
특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한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티파니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