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여민정과의 깜짝 인연’…하도권, 데뷔 비화·가족 공개에 현장 ‘깜짝’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전현무계획3' 25회에서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주의 맛집을 찾으며 MC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는 닭볶음탕을 함께 맛보며 하도권이 뮤지컬 무대에서 시작해 일본 극단 '사계'에서 활동한 경험, 그리고 한국에서 4년간 공백을 겪은 뒤 40세를 넘겨 배우로 다시 데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하도권은 공백 기간 동안 아내가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자신을 뒷받침했다고 밝혔으며, MC 전현무는 하도권의 배우자가 인기 성우라는 사실을 공개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MC 전현무는 ‘안녕 자두야’의 자두와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 목소리 등으로 알려진 성우 여민정이 하도권의 아내임을 언급하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또 MC 곽튜브는 여민정 성우와 하도권의 관계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도권이 대한민국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구체적 작품으로 SBS ‘스토브리그’와 ‘펜트하우스 시리즈’가 MC 입을 통해 소개되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신스틸러'로서의 면모가 재조명된다.
하도권은 지난 2004년 ‘나루토’의 사쿠라, ‘다다다’의 루다, ‘명탐정 코난’의 아름까지 연기한 성우 여민정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