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드레스룸 실체 드러났다’…강희재, “이 정도로 완벽할 줄은” 정리 반장도 감탄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00억 대 쇼핑몰을 운영하는 강희재의 한남동 집 내부가 베일을 벗는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채널A) 3일 저녁 방송에서는 인플루언서이자 CEO로 활동 중인 강희재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화려한 자택을 전격 공개한다.
현관을 들어선 정리 단속반은 이 집에 걸린 예술 작품들에 연달아 감탄하며,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주목을 모은 것은 금고에 있는 듯한 고급 잠금장치로 보호되는 2층 규모의 드레스룸이었다. 단속반은 명품 옷, 신발, 가방 등이 정돈된 모습에 백화점을 방문한 것처럼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 드레스룸은 강희재가 가장 아낀다는 공간으로, 평소 ‘정리 반장’ 이정원조차 손댈 곳이 없다고 혀를 내두를 만큼 완벽하게 정비된 상태다.
하지만 집 곳곳, 의뢰인의 관심 밖 공간에서는 ‘정리 위반 구역’이 모습을 드러냈다. 팬트리와 수납장을 여는 순간 SNS 이미지와는 다른 방대한 생활 짐들이 발견돼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주방 역시 요리를 거의 하지 않은 듯 내용물이 부족한 냉장고 실태가 공개되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안 숨은 공간을 적극 활용할 다양한 정리 노하우와 더불어, 명품 쇼핑백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팁, 그리고 박은영 셰프의 ‘오이 탕탕이’ 레시피도 공개될 계획이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영된다.
사진=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