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신혼 냉장고 대공개’…“사랑 듬뿍 받았다” 깜짝 고백에 현장 술렁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에서 신혼부부가 된 티파니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효연은 가장 인상 깊게 남은 회차를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권성준의 식당 방문 당시 느꼈던 솔직한 에피소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롭게 등장한 에드워드 리는 동년배인 최현석 셰프를 의식해 과감히 헤어스타일 변신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미혼 셰프들은 각자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고, 윤남노 셰프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살려 이색적인 결혼식 아이디어를 제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던 티파니는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한 소감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결혼 소식을 들은 효연은 “티파니가 결혼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고, 결혼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멤버가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도중 결혼 소식을 최초로 알리며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결혼 결심의 배경, 남자친구의 센스 있는 한마디 등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유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궜다.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냉장고 내부가 상세히 공개된다. 티파니는 지금도 유행 중인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을 중학생 때부터 즐겼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자신만의 독특한 땅콩버터 레시피도 선보인다. 또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발견한 셰프들이 극명한 호불호를 드러내며 열띤 토론을 벌였고, 티파니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며 특별한 식재료의 존재를 언급해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첫 결혼 멤버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티파니의 일상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만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