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못하겠다’…박명수, 서촌 소신발언에 스태프와 티키타카 이어져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가 혼자 떠난 서촌 탐방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소신 있는 경제관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3일 '할명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제가 왕과 살았던 동네 소개해드립니다 - 서촌 반 바퀴' 영상에서 박명수는 게스트 없이 단독으로 서촌 곳곳을 소개했다.
유명 식당에 들른 박명수는 제작진과 식사를 함께하자는 제안에 “스태프가 왜 밥을 먹어? 희한한 일이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진이 메뉴판을 확인하려 하자 “스태프들은 메뉴판 볼 필요 없다”며 자신의 유머 코드가 담긴 ‘가짜 갑질’ 극을 연출했다. 이와 반대로 음식이 나오자 직접 맛을 보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길거리에서 박명수를 알아본 팬이 인사를 건넸을 때도 “누가 안녕해?”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한 뒤, 다정하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도 담았다.
카메라 앞에서 박명수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전했다. 주식 투자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요즘 주식이 너무 요동쳐서 못 하겠다”고 단호하게 밝히며, 수익이 난다 해도 언젠가는 손실을 경험할 수 있다고 의견을 더했다.
이날 그는 서촌 지역의 특유한 정취와 궁궐 뷰를 감탄하며, 트렌디한 크레이프 맛집에 줄을 서는 등 MZ 세대와 교감하고 네컷 사진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