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침해에 당황‘…‘나솔‘ 영숙, 갑상선암 수술 중 겪은 속사정 공개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던 영숙이 병원 입원 중 사생활 침해를 호소했다.
영숙은 1일 개인 SNS를 통해 “암 수술 앞두고 입원한 환자인데 당연히 쉬고 싶다”고 밝혔다.
영숙은 갑상선암 수술 준비로 사전에 병원에 입원했으며, 해당 사실을 팬들과 공유하면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병원이 공개된 이후 일부 팬들이 방문하는 일이 있었고, 온라인상에서는 “관심은 받고 싶고 불편은 싫은 거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영숙은 “병동 사진을 올린다고 환자 허락 없이 커튼을 여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며 “환자의 동의 없이 커튼을 여는 상황에 많이 당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동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 것은 자신을 찾아온 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옆에 있던 사람이 커튼을 열고 들어오도록 안내한 행위가 문제였다”고 전했다.
영숙은 직접적으로 “내가 병원 일상을 공개하는 이유는 경험담을 나눠 더는 수술을 앞둔 이들이 불안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며, “관심을 끌고자 아픔을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한 영숙은 동기에 출연했던 영철과 그해 7월 결혼해 1남 1녀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 본인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개인 계정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사진='나는 솔로' 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