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건 하나로 일주일‘…김종국의 고백에 추성훈·대성 “그건 더러워” 폭소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김종국, 추성훈, 대성이 함께 출연한 ‘상남자오 하남자’ 영상이 3일 공개됐다.
세 사람은 여행 도중 기억에 남는 ‘상남자 순간’에 대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야기 도중 김종국이 “호텔에 일주일 묵으면서 청소를 몇 번 요청하냐”는 질문을 꺼내자, 대성은 “당연히 매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답하며 의문을 표했다.
추성훈도 “호텔이면 청소는 기본 아니냐”며 김종국의 질문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종국은 전혀 다르게 행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숙박하는 내내 청소는 아예 맡기지 않는다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서 김종국은 “호텔 수건도 하나만 선택해 계속 사용한다”고 밝혀 현장을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렸다.
추성훈이 “진짜 일주일 내내 같은 수건을 쓰냐”며 놀라워했고, 대성도 “한 번 쓰고 말려서 다시 쓰냐”고 되묻는 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크게 몸만 닦고 머리만 말린다”며 수건을 사용한 뒤 그냥 걸어둔다고 설명했다.
이때 추성훈은 “그건 더러운 거야. 좋은 게 아니야”라고 직설적으로 말했고, 대성도 “씻으면서 각질이 수건에 묻고, 침구에도 다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그건 내 각질인데 뭐 어때”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논란이 이어지다 대성은 결국 “이런 생각도 인정한다”며 김종국의 태도를 받아들였다.
또한 김종국은 “수건을 너무 자주 쓰는 건 환경에도 해롭지 않나”라고 덧붙였고, 추성훈은 “그것까지 고려한 거냐”고 다시 한 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집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