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넘어선 운명’…이지혜, 힘겨웠던 성장기 고백 “남편 덕에 인생이 변했다”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지혜가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통해 힘들었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함께 활동했던 족상 전문가 김백문을 만나 삶을 진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백문 전문가는 이지혜의 발을 살펴본 뒤, 어린 시절부터 많은 시련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지혜는 “삶 전체가 힘들었다”고 동의하며, 아픈 경험들을 언급했다.
특히 전문가가 1995년을 운명의 전환점으로 지목하자, 이지혜는 아버지의 외도로 자퇴와 가출을 거쳐 유학을 떠났던 시기를 담담히 설명했다.
또한 2002년 ‘샵’ 활동을 하던 때를 포함해 계속해서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김백문 전문가는 38세가 지나면서 이지혜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언급했고, 이 시기가 실제로 이지혜가 남편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던 2017년과 맞물린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곁에서 힘이 돼준 남편에 대해 “진정한 귀인이었다”고 전하며, 결혼 이후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시청자들은 이지혜의 고백에 공감하며 “항상 밝은 모습 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나”, “지금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등의 응원을 전했다.
1998년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