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 순수익’…신재은, 출산 후 ‘4잡’으로 달라진 일상 공개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로 활동했던 신재은이 출산 이후 4개의 직업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공개된 '원마이크'의 영상에서 “출산한 지 8개월이 됐다”고 밝히며, 육아와 다양한 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당시 체중이 65kg까지 증가했다는 신재은은 현재는 출산 전 체중을 모두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있으면 그냥 있는 거겠지 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작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훨씬 힘들다”며, 자녀를 출산한 후 자신이 가진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래는 내 돈은 내 돈, 남은 각자 알아서 하라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사업을 병행하며, 아침부터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운영 중인 매장으로 이동해 현장을 살피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은은 원래 직장인이었으나 주말마다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쉬는 시간이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에 대해서는 "매장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한 달 매출이 꾸준히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그 중 순수익이 2천~3천만 원이고, 작년 최고 매출은 2억 1천만 원을 넘겼다. 당시 순수익이 3천만 원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여러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해 온 신재은은 인터넷 방송, 뮤직비디오, 홈쇼핑 등 각종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해 7월에는 본인의 채널을 통해 임신 9개월 차임을 알렸고,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널 '원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