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vs정윤, 형제의 난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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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윤 윤종훈 형제, 비즈니스 라이벌이다. 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5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 조은애(엄현경), 고민호(정윤), 서승리(윤다영)을 둘러싼 청춘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결의 형으로 살아가는 민호는 늘 어린 시절부터 뛰어났던 고결에 대한 열등감을 대놓고 표출했다. 민호는 “너 예전에 나한테 맞았던 거 기억나지? 그때 담임이 그랬다. ‘네 동생 결이 발끝이라도 따라가 보라고’”라며 술에 취해 으름장을 놨다. 그저 어리고 순하게 맞고만 있었던 고결은 이제 지난 날이었다. 고결은 형 민호에게 “그 실버타운 레이스에 이제 나도 좀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응수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고강수(이호재)는 후계자들인 민호, 고결, 둘의 아버지인 고대치(윤다훈)에게 미션을 주면서 노인들이 마지막으로 살고 싶은 집, 실버타운을 만들라고 지시하며 대결을 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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