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실사용자 필릭스’…이재용과 특별한 만남에 네티즌 “합성 아니냐” 폭발적 반응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함께한 사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릭스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필릭스가 금발 머리에 검정 슈트를 입고 손하트를 그리며 웃고 있었으며, 이재용 회장 역시 나란히 선 채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날 두 사람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마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릭스는 프랑스 명예대사 자격으로, 이재용 회장은 재계 대표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오찬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으며, 필릭스 외에도 배우 전지현이 자리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K-팝에 큰 관심을 가져, 필릭스의 참석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필릭스가 삼성 ‘갤럭시 S25 엣지’ 홍보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두 인물의 만남은 팬들의 관심을 압도했다. 온라인에서는 필릭스의 실명과 회장 이재용의 이름을 조합한 ‘이재용복’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회장님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갤럭시 덕후들의 만남이다” 등 이색적인 투샷에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이재용 회장이 과거 행사장에서 ‘갤럭시 사랑’을 드러냈던 만큼, 갤럭시 모델로서 실제 사용하는 필릭스와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K-팝 아티스트와 재계를 대표하는 총수의 특별한 만남이 양국의 문화 및 경제 교류의 상징으로 기록됐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