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잠적’…원, “생일에도 흔적조차 없다” 팬들 울상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래퍼 원(정제원)의 근황을 찾는 움직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제원이라는 래퍼를 아는 사람이 있냐”며, 팬들이 그의 소식을 애타게 찾는 글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팬이 “몇 년 동안 실종 상태여서, 그의 노래를 들으며 계속 기다리고 있다”며,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공개했다.
특히 이날이 원의 생일임을 언급하며, 팬심을 표현한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그의 사진과 함께 눈물을 나타내는 이모지로 그리움을 전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원은 2020년을 기점으로 방송가에서 종적을 감췄으며, 그전까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그의 잠적 이후, 원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아졌다.
관련 온라인 반응에서는 “최근까지도 근황이 전혀 없다는 게 신기하다”, “연예인 생활이 성향과 달랐던 듯하다”, “일상인으로 살아가는 것일 수 있다”, “아예 다른 분야로 이동했을 것 같다”, “지금도 그의 음악을 듣는다”, “정말 어디에서 뭘 하는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원은 지난 2015년 힙합 듀오 ‘원펀치’의 싱글 1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 4’와 ‘쇼미더머니 5’를 통해 눈길을 끌었으며, 드라마 ‘화유기’, ‘나인룸’, ‘그녀의 사생활’, ‘아스달 연대기’, 영화 ‘굿바이 썸머’, 채널A ‘하트시그널 2’ 등에서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突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래퍼 원을 향한 팬과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사진=채널 'GQ 코리아 스니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