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김종국, 경사 알렸다… “깜짝 소식”
||2026.04.04
||2026.04.04
가수 김종국이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26일 김종국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대국민 참여형 AI 프로젝트 :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는데요. 그는 앞으로 AI 대중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해요.
이번 행사는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AI’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 국민의 AI 문해력 향상과 활용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한다. 총상금은 30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죠.
김종국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합니다. 특히 런닝맨과 연계한 ‘런닝맨배 AI 경진대회(가칭)’를 통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AI 기술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진이 일상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와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모습이 담길 전망입니다.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를 예능적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죠.
행사 관계자는 “건강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국이 이번 대회의 취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런닝맨과의 협업을 통해 AI를 한글이나 산수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고 있는 만큼 김종국의 이미지가 상징성을 갖는다”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종국은 “AI 로봇과 인간의 경쟁도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상 없이 정확한 운동을 돕는 AI 헬스케어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라고 전했죠. 이어 “앞으로 AI가 트레이너 역할을 하는 방향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AI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입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