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뒤풀이서 드러난 감정의 소용돌이’…하정우·임수정·김준한·정수정, 7회 시청자 궁금증 폭발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는 민활성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네 명의 주요 인물들에게 예기치 않은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
민활성은 전이경을 납치한 사건 이후 추락해 오랜 시간 식물인간으로 지내왔으나,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민활성이 친구 기수종의 아내인 김선과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기수종은 배신감에 휩싸였고, 민활성에 대한 내면의 열등감도 드러났다.
전이경은 남편이 김선과 관계를 맺은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김선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았으나, 점차 김선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인물 간의 신뢰가 크게 흔들렸으며, 네 사람의 관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번 회차를 통해 과거 민활성·전이경 부부의 결혼식 뒤풀이 장면이 공개되며, 서로 복잡하게 얽힌 사연의 단서들이 등장했다. 축하 분위기 속에서 민활성이 기수종과 김선을 위해 열창을 선보였고, 기수종과 김선은 밝지 못한 표정으로 그 순간을 맞았다. 관계가 얽히게 된 기점에서 모두의 심리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됐다.
이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는 복잡한 인물 관계와 그 뒤에 숨은 사연을 과거 장면을 통해 웃프게 담아내며, 이날 밤 9시 10분 방송에서 결혼식 뒤풀이 당시의 비밀들과 네 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될 전망이다.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쎄씨’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영화 ‘장화, 홍련’, ‘전우치’, ‘싱글 인 서울’ 등과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멜랑꼴리아’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식 뒤풀이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과 네 인물의 과거가 이번 회차를 통해 구체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