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방송 중 ‘진짜 싸움’… 심각한 상황 (‘상남자’)
||2026.04.04
||2026.04.0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드디어 예능에서 만난다고 해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Plus는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의 첫 방송일을 오는 4월 21일(화) 밤 8시 40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계획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극 P’ 성향의 출연진들이 본능에 충실하게 즐기는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를 담는다. 출연진 면면도 화려하다. 격투기 레전드 추성훈과 연예계 대표 능력자 김종국, 그리고 센스 넘치는 막내 대성이 뭉쳐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예능 삼합’을 선보인다.
이들은 도합 70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들답게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정식 방송 전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이미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서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세 사람의 유치하면서도 치열한 ‘상남자 배틀’이 예고되어 폭소를 자아냈다. “상남자는 이빨을 닦지 않는다”라는 추성훈의 황당한 논리에 “무슨 상남자가 핸드 로션을 바르냐”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는 김종국의 케미가 압권이다.
특히 격투기 고수 추성훈을 유일하게 움찔하게 만드는 김종국의 기세와 그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며 분위기를 조율하는 대성의 모습은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숨길 수 없는 승부욕과 허세가 폭발하는 ‘본능 200%’ 여행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을 연출하며 생존 버라이어티의 한 획을 그은 김진호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정글에서 검증된 제작진의 노하우가 도시와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상남자들의 생존 여행’에 어떻게 녹아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꾸밈없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21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