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몸매’ 논란…조혜련·김지원·송가인 “건강 걱정 속 체중 변화 공개…”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연예계에서는 최근 몸무게가 크게 줄어든 유명 인사들이 대중의 우려를 받고 있다.
방송인 조혜련은 1일 온라인 계정을 통해 최근 체중 변화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61kg이었던 체중이 2026년 4월 1일에는 52kg까지 줄었다고 밝히면서 성인이 된 이후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밀가루, 단당류, 과자를 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격한 식단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온 조혜련은 5일간의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3kg을 감량했고, 이후 다섯 달 동안 추가로 7kg을 더 뺐다고 전했다.
이러한 변화에 누리꾼들은 “50대에 대단하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아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지원 역시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행사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이 행사장에서는 이전보다 더 날카로운 턱선과 야윈 모습으로 현지에 등장해 건강을 걱정하는 일부 팬들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김지원 소속사는 이후 건강미가 돋보이는 새 사진과 함께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가수 송가인도 평소 자기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44kg의 몸무게라고 공개하며,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개인 SNS에서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밤마다 실내 자전거를 3개월째 타고 있다”는 말과 함께 운동 후기를 전했다. 허벅지 근육이 늘고, 기초대사량도 올랐으며, 체지방은 줄고 근육이 붙은 변화에 신기함을 표했다. 2022년에도 다이어트 후 4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관심을 받았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극단적으로 마른’ 스타들의 모습이 연달아 회자되며, 팬들과 대중의 건강 우려와 격려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사진=조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