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찾아 직접 응원’…김희애, 김선호 향해 “진짜 내공 느꼈다” 화제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희애가 김선호의 무대에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과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3월 31일 개인 SNS를 통해 김선호가 출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 관람 소감을 전하며 열정과 내공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감정의 변화를 깊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길 추천한다는 말과 함께, 볼캡을 쓴 모습으로 포스터 앞에 선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어진 글에서는 ‘연극’, ‘비밀통로’ 등 해시태그를 통해 김선호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5월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애가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진 김선호를 위해 직접 무대를 찾으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 예능은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차승원까지 출연 명단에 올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희애는 앞으로 JTBC ‘골드디거’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13일 막을 올린 ‘비밀통로’에서 동재 역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부모를 임원으로 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관련해서 김선호가 법인 운영에 대한 미숙함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도 전했다.
사진=김희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