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료’ 정동원, “이병 정동원입니다”…새로운 시작 알렸다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동원이 해병대 신병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게 됐다.
정동원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필승! 이병 정동원입니다. 우총 곰신 여러분 저는 건강하게 수료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해병대 군복을 갖춰 입은 정동원이 군모를 쓴 채 경례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각잡힌 자세와 단단해진 눈빛, 훈련을 마친 뒤의 변화된 모습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동원은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6주간의 군사훈련을 함께한 교육대 소대장들과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동기들에게도 “다치지 말고 전역하는 날까지 힘내자”고 격려했다.
정동원은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자진 입대했다. 소속사는 당시 그가 오랜 고민 끝에 해병대에 가겠다는 다짐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정동원의 수료식은 국방홍보원 KF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제 정동원은 본격적인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됐으며, 약 18개월간 자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정동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