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10여 년 만 돈까스 판매 재도전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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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돈까스 판매를 재개한다. 정형돈은 3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 영상을 통해 "저 다시 돈까스 팝니다"고 알렸다. 그는 오는 5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돌고돌아 도니도니 돈까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정형돈은 2011년 '도니도니 돈까스'를 선보여 홈쇼핑 업계를 장악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제조업체 대표 등에게 벌금형이 확정돼 해당 식품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됐다. 당시 정형돈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한 데 따른 문제였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논란으로 돈까스는 신뢰도를 잃었다. 그런 그가 돈까스 판매를 재개한 속내에 더불어, 소비자들의 반응에도 이목이 모인다.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등으로 유명세를 탄 국민 개그맨이다. 방송 작가 정유라 씨와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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