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데드 앤드’ 단체 티저 포토 속 거친 반항미
||2026.04.04
||2026.04.04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DEAD AND)' 발매에 앞서 수록곡 '엑스 룸(X room)' 선공개를 비롯해 여러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차분하고 절제된 무드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데 이어, 4일 오후 12시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반항미 넘치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애티튜드는 록밴드 멋을 더 돋보이게 한다. 한층 짙어진 아우라와 와일드한 매력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3일까지 오픈된 '보야지 로그(Voyage Log)'는 지나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담은 멤버들과 그룹 여정을 연대기로 보여줬다. 데뷔 이래 본인들만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세계관과 음악으로 표현하며 그룹 서사를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새로운 챕터를 선보인다. 신보 '데드 앤드'에는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를 필두로 '엑스 룸',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케이티엠(KTM)'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매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해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 멤버들이 이번 앨범 역시 전원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고 자주적으로 음반을 완성했다. 한편 '데드 앤드'와 '보이저'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발매 당일 저녁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