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와 여행”… 김준호, 리얼 반응 (‘독박투어’)
||2026.04.04
||2026.04.04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새로운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낭만과 청춘의 도시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가운데 김준호가 밝힌 아내 김지민, 장모님과의 스토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4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국내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여행에는 춘천 출신 개그맨 강재준이 ‘일일 가이드’로 합류해 더욱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국 장가계 여행을 마무리하던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언급한다. 특히 김준호는 “지민이가 어머니(장모님)와 함께 우리 방송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라며 사랑받는 사위임을 인증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다. 국내 여행 예찬론을 펼치던 중 유세윤은 대학 시절 장동민과 무작정 떠났던 춘천을 추천하며 여행지가 결정된다.
여행지를 정하던 유세윤은 춘천을 언급하며 “그 당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 갔었다”라는 위험한(?) 추억을 소환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장동민은 “야! 너 그렇게 말하면 못 가지!”라며 급히 수습에 나섰고 김준호 역시 “불편하다”라며 리얼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춘천행 열차에 몸을 실은 이들은 대학 시절 MT의 추억에 젖어 들며 낭만 가득한 기차 여행을 즐긴다.
도착쯤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친구’를 섭외했다. 춘천이 고향이고 독박 게임을 함께 하기에 최적화된 사람”이라고 힌트를 준다. 이에 김준호는 “남자야? 여자도 한 번 올 때가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춘천역에서 독박즈를 기다리고 있던 특별 게스트는 바로 개그맨 강재준이었다. 홍인규는 그를 보자마자 “귀염둥이”라며 새로운 막내를 반긴다. 춘천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전까지 거주했다는 강재준은 “부모님이 지금도 춘천에 살고 계신다. 제 20년 세월이 녹아있는 도시인 만큼 확실하게 모시겠다”라며 현지인만 아는 명소와 맛집 올킬을 호언장담한다.
로컬 가이드 강재준의 진두지휘 아래 펼쳐질 독박즈의 유쾌한 춘천 여행기는 4일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