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양상국, 잠시 맛본 기쁨 "방탄소년단 뚫고 검색어 1위" [TV나우]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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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양상국이 인기를 자랑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로 분한 양상국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양상국은 "유재석을 수행원로 쓴다는 건 그만한 권위가 있는 거다"라며 "혹시나 내가 말하는데 끼어들거나 사람들이 근처에 오게 하면 가만히 안 두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수행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는 양상국의 안전을 위해 기미를 하거나 수발을 드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을 하인으로 대하는 양상국의 행동에 출연진들은 "콧물 그리던 놈이 왕세자가 됐다. 괜찮겠냐. 오늘이 마지막 회가 될 것 같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양상국은 굴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 이후 포털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며 자부했다. 양상국은 "지난 21일 제 출연분이 나갔지 않나. 당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있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을 뚫고 내가 검색어 1위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인기는 오래가지 않았다고. 양상국은 "8시에 방탄소년단 공연이 중계되니까 바로 (검색어에서) 내려가더라"라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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