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엘리야, “7개월째 살인적인 스케줄”…
||2026.04.04
||2026.04.04
배우 이엘리야가 방송에서 ‘쓰리잡’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미스트롯4’ 화제의 인물 이엘리야가 출연해 배우-가수-대학원생을 병행하는 ‘쓰리잡’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활약해 온 그는 ‘미스트롯4’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TOP8에 오르며 또 다른 매력을 입증했다. 학창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온 그는 SM과 빅히트의 방시혁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뒤 수준급 팝핀 실력까지 선보이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이날 이엘리야는 경연 기간 동안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며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과 경연 리허설, 대학원 수업을 병행했던 살인적인 스케줄을 털어놓는다. 현재까지 약 7개월째 ‘셀프 매니저’로 활동 중인 그는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것은 물론 섭외 연락과 스케줄 조율까지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을 시작으로 필사와 독서를 이어가는 루틴과 직장인들로 붐비는 점심시간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털털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이엘리야의 담백한 일상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엘리야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도 등장한다. 그의 보컬 스승인 버블시스터즈 영지는 “주어진 시간 안에 혼자 두세 배의 연습을 해오는 모범적인 제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경연 내내 혼자 뛰어다니며 애쓰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좋은 소속사를 만날 때까지 내가 임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트롯 가수’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이엘리야의 음반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미스트롯4’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곡은 물론 추억을 자극하는 리메이크곡, 그리고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일부까지 ‘전참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에서 트롯 가수로, 그리고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은 오는 4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