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고충도 솔직하게’…류이서 “호르몬 영향에 체중 변화도”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 류이서와 전진 부부가 직접 집안을 소개하는 영상이 4일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의 주방 일상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양제가 빼곡하게 놓인 트레이가 시선을 끌었으며, 류이서는 남편과 함께 매일 10가지 이상의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몸에 좋은 것은 모두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체중이 증가한 듯하지만, 이마저도 나중에 노력해 줄일 계획이라며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아이를 갖기로 결심하게 된 사연 역시 공개됐다. 류이서는 지난해 남편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이 사람이 곁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두려움이 생겼다고 하며, 남편을 닮은 자녀가 있으면 힘든 상황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 임신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전진이 온전히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 임신을 미뤄왔지만, “이제 오빠도 사랑을 충분히 받은 것 같다”는 말을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 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며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