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한 달리기, 반전 위험이?’…김석훈·출연진 “충격, 우리가 놓치는 신호들”
||2026.04.04
||2026.04.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세 개의 시선’이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몸속 균형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4월 5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MC 김석훈을 비롯해 소슬지, 도슨트 이창용, 과학커뮤니케이터 임소정, 신경외과 전문의 최율이 참여해 건강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방송에서는 예술가의 삶에도 영향을 미쳤던 균형의 가치가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프랑스 화가 폴 세잔, 그리고 색채의 대가 앙리 마티스가 말년 건강 문제로 인해 창작 활동에 제한을 받았던 사례가 소개된다. 두 거장들 역시 균형이 무너진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러닝 인구 1000만 시대’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달리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조깅 문화 확산에 앞장섰던 인물 짐 픽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반전을 예고한다. 건강의 상징이었던 그가 달리기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사건은 미국 사회에 여러 질문을 던진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순히 운동량만이 아니라 몸 안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생길 수 있는 건강상의 위험을 점검한다. 혈관이 심장과 뇌를 잇는 중요한 통로인 만큼, 사소한 변화도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더해진다. 뇌로 가는 혈류가 1분간 멈출 경우 수백만 개의 신경세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전해진다.
여기에 평소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식습관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강조된다. 방송에서는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식물성 기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공개되며, 김석훈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에 놀라움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몸속 균형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변화와, 이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순간을 프로그램이 전달할 예정이다. SBS ‘세 개의 시선’ 39회는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사건과 시각을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