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황당한 심경 고백’…신수지, 의미심장 글 남긴 이유는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수지가 4일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최근 겪고 있는 심경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살다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은 처음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오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이어 신수지는 걱정하는 이들에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당부하며,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팬들의 불안을 달랬다.
이전에 신수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다”며 재치 있게 부정한 바 있다.
리듬체조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은퇴 후 ‘씨름의 여왕’과 ‘피지컬100 시즌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밝히며, “연애 중 거의 모든 비용을 직접 내고 남자친구에게 명품을 자주 선물했지만, 상대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수지는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길 바란다”며 “감정을 쌓아 두었다가 관계를 정리한다”는 개인적 연애관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