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에 건강까지...’ 김경진, 전립선 석회화 진단에 “눈물이 나”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 양육 과정에서 건강에 이상 신호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4일, 김경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전립선 석회화. 눈물이 나네요. 쌍둥이 육아에 내 몸과 영혼을 갈아 넣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건강검진 결과지가 포함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 초음파 검사에서 전립선 부위에 석회화 소견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관은 김경진에게 만성 전립선염 가능성도 언급했으며, 임상 상황을 고려해 전문의 상담과 추가 추적 검사를 권고했다는 설명을 전했다.
최근 쌍둥이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김경진은 건강 적신호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특색 있는 캐릭터로 주목을 받아왔다. 2020년 6월에는 7살 연하의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다둥이 가족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