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포기한 사연 공개’…이엘리야, “방시혁과도 미팅했지만 어머니 뜻 따라”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엘리야가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음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이강태와 이엘리야가 시청자들과 만났다.
다수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온 이엘리야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실력으로 예선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이엘리야는 결국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악을 배우며 음악적 꿈을 키워왔던 그는 한때 가수를 목표로 했지만 성대 결절을 겪으며 진로에 고민이 생겼다.
이엘리야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이 이어졌고, SM과 빅히트 등 대형 기획사의 제안도 받아 방시혁과 만남까지 가졌다.
그러나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학업을 우선시하며 가수의 길은 잠시 미뤘다고 밝혔다.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이엘리야는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과 보컬 연습, 스타일링까지 모두 혼자서 해내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와는 보컬 선생님과 제자의 인연으로 서로 곁을 지키고 있으며, 영지는 정식 매니저가 아니지만 보호자처럼 함께 하며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미스트롯4'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어머니의 팬심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가슴은 알죠’ 무대로 심사위원 전원 만점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