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전후 충격 공개’…홍윤화 “숨쉬기도 힘들었다”고백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약 40kg을 감량한 후 달라진 삶과 감정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최근 체중이 크게 줄었음을 밝힌 홍윤화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면서 감량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입원과 수술을 경험한 후 급격하게 살이 늘자 몸과 마음 모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 이전 사진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것으로 오해할 만큼 체중이 늘어 있었다며, 2년 전만 해도 앉아 있을 때조차 호흡이 어려웠고 잠들 때는 누군가에게 짓눌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감량 비법에 대해 자신을 "경차 크기였다"고 비유하며, 러닝을 시작으로 마라톤에 나선 경험도 소개했다. 실제로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는 등 꾸준히 운동하며 몸의 변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2006년 SBS ‘웃찾사’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9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4월에는 홍윤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kg 감량 목표와 함께 이를 달성하면 결혼 당시 찍었던 웨딩화보에 도전하겠다는 새 목표도 전했다. 만약 실패하면 남편 김민기에게 차를 사주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밝혔으며, 김민기는 “강박을 갖지 말고 천천히 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