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박서진, “난리 났다”… 현장 초토화 (‘전국노래자랑’)
||2026.04.05
||2026.04.05
가수 박서진이 ‘전국노래자랑’ 출연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5일(일) 국내 최장수이자 대표 국민 예능으로 꼽히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경상남도 진주시’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무대에는 박서진, 한혜진, 오유진, 미스김, 영기가 초대 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축하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먼저 ‘트롯계의 끼쟁이’ 영기가 ‘동네 오빠’로 활기찬 시작을 알리고 이어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이 ‘썸’으로 밝고 상큼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 ‘트롯 여제’ 한혜진은 ‘그저 흘러가네’를 통해 깊이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뒤이어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 ‘옆구리’로 객석의 흥을 돋우고 마지막으로 ‘장구의 신’이자 ‘가왕’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경상남도 진주시’ 편에서는 다양한 사연과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무대를 채우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39세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남성 3인조 팀은 ‘까탈레나’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9세 소년 참가자는 ‘흥 아리랑’으로 남다른 감성을 전달한다.
여기에 승려 참가자가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해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이색적인 무대들이 이어진다. 특히 연상연하 부부 팀이 ‘섹시 댄스’ 장기자랑 도중 파격적인 스킨십 퍼포먼스를 펼치자 MC 남희석이 웃음을 참지 못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무려 46년 동안 매주 일요일을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이자 명실상부 국내 대표 예능이다. 앞서 방송된 215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초대 가수들의 신나는 공연과 진주시 시민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질 ‘전국노래자랑-경상남도 진주시 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