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8개월 만에… “재회 소식” (‘소라와 진경’)
||2026.04.05
||2026.04.05
연예계의 살아있는 두 전설.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MBC 새 예능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으로 돌아온다. MBC는 오는 4월 26일 일요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강렬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새 예능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1세대 모델로서 정점에 섰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가 되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과거 연예계 대표 절친이었던 두 사람이 15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영상 속 이소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 있었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고 홍진경은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정작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서로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두 사람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재회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한 두 사람은 “약간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다”라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침내 마주한 자리에서 이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했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진솔한 대화는 두 ‘절친’ 사이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5년 만의 감동적인 재회는 물론 다시 한번 프로 모델로서 런웨이에 오르기 위해 몸을 만들고 연습하는 프로페셔널한 준비 과정까지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단순한 추억 여행을 넘어 나이를 잊은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와 의미를 선사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MBC의 야심찬 새 예능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한편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