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우정의 진심’…박보영·이선빈, “살면서 이런 감동 처음” 영상 편지에 뜨거운 눈물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보영이 이선빈이 준비한 영상 편지 이벤트에 진심 어린 눈물을 보였다.
4월 5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0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울산 웨일즈 응원을 위해 2박 3일 합숙을 펼치며 마니또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비하인드 영상을 담은 선공개 영상에서 이선빈은 박보영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선빈은 마니또로 지내는 동안의 모습과 과정을 영상에 담아 박보영에게 전달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말 인형탈을 쓰고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애썼던 순간과, 팬들의 응원 메시지, 박보영 생일파티 준비 과정까지 빠짐없이 담겼다. 이선빈의 세심한 정성에 박보영은 “너 인간 이벤트야?”라는 말로 감탄을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이선빈이 직접 촬영한 영상 편지로 우정의 진심을 전달했다. 울컥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이선빈은 “내가 언니 얼마나 응원하는지 알지? 고맙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감동을 더했다. 박보영 역시 “살면서 이런 감동은 처음이야”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곁에서 함께한 이선빈은 “언니가 나한테 해준 게 많아서 준비했다”며 포옹으로 박보영을 위로했고, 깊은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와 따스한 포옹은 현장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눈물겨운 우정뿐만 아니라 울산에서 펼쳐질 다섯 멤버의 특별한 가족 케미와 시크릿 작전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울산 시민구단을 위한 이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2박 3일 간의 웃음이 가득한 워크숍 현장은 5일 오후 6시 5분 ‘마니또 클럽’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