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1년 만에… 모두가 놀란 소식
||2026.04.05
||2026.04.05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이 함께한 단합 대회 현장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번에 새 삶을 살면서 들어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허경환은 “헤어지고 왔냐”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또 방송에서 이상민이 “행복하다”라고 현재 근황을 전하자 탁재훈은 “그러면 미우새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기존 멤버들 역시 “무슨 낯으로 왔느냐” 등의 말을 보태며 장난스러운 핀잔을 이어갔습니다. 이 같은 대화는 이상민의 복귀를 둘러싼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장면으로 그려졌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어머니의 시선에서 미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약 9년째 방송을 이어오며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이상민의 열애와 결혼 소식 등으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기혼 출연진의 지속 출연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멤버들 간의 자조적인 대화로 풀어낸 것을 보입니다.
한편 이상민은 1973년생이며 지난 1994년 그룹 룰라 정규 1집 ‘Roots Of Reggae’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이상민은 지난해 4월 30일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민은 지난해 5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7월이나 8월쯤 (아내를) 처음 봤다. 그때는 연락도 안 하고 그냥 아는 사이였다”라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습니다. 이어 이상민은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예뻤다. ‘와. 연예인 해야 할 분인데’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아내에 대해 “평생을 함께 할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