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뉴_ ’ 앙코르 공연, 낭만적으로 마무리되길" [TD현장]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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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이 앙코르 콘서트로 돌아온 소회를 전했다. 5일 저녁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가 개최됐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멤버들은 세븐틴의 새 시작을 알리며 투어를 떠났다. 멤버들은 같은 해 9월 닻을 올린 월드 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수십만 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진 뒤 여유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이들은 더욱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한 캐럿(팬덤명)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됐다. 멤버들은 저번 콘서트의 등장처럼 슈퍼카를 타고 나타난 뒤, 정규 5집 '배드 인플루언스(Bad Influence)', 'HBD', '썬더(THUNDER)'로 포문을 열고 공연의 열기를 달궜다. 여기에 앙코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펼쳐졌다. 세븐틴은 '손오공'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에스쿱스는 "뉴_ 투어의 마지막이다. 어제보다 덜 추운 것 같아 다행이지만 혹시 비가 오더라도 함께 맞으며 낭만적으로 마무리를 하자. 아까 나올 �� 여러분의 함성소리가 부족한 것 같았다. 끝까지 에너지 있는 반응을 유지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디노는 "앙코르로 돌아왔다. 솔직히 일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셨냐. 저희와 함께 스트레스 다 풀고 가자"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버논은 "오늘이 마지막이니 여한 없이 즐기고 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승관은 "오늘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만큼 후회 없이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준은 "날씨가 조금 쌀쌀하지만 따뜻한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도겸은 "오늘 컨디션 좋으시냐. 마지막인 만큼 놀 준비 되셨냐. 저도 힘을 낼 테니 함께 즐겨주셔라"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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