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맞아?’…샤론 스톤, 자연미인 인증에 성형설 “절대 NO” 일축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세월을 잊은 듯한 외모로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샤론 스톤은 1일(현지시간) 뉴욕 시리우스XM 스튜디오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또렷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샤론 스톤은 6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탄력 있는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샤론 스톤을 둘러싼 성형 의혹이 제기됐으며, 특히 해외 누리꾼들은 “크리스 제너처럼 얼굴 전체를 리프팅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과 “68세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이 놀랍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여러 차례 성형설이 불거진 가운데 샤론 스톤은 그동안 단호하게 수술을 부인해 왔다.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샤론 스톤은 “수많은 의사들이 얼굴 성형을 권유했지만, 수술을 결심하기 직전 거울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며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불완전함조차 관능적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샤론 스톤은 자신이 변화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변화의 상실만 생각하지만, 그로 인한 새로운 가치도 존재한다”는 신념을 전했다.
샤론 스톤은 1980년 ‘스타더스트 메모리즈’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이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단기간에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영화 ‘카지노’에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에미상 드라마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도 받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58년생인 샤론 스톤은 올해 68세다.
사진=영화 '원초적 본능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