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각오해’…김윤주·박명수·케이윌, 거침없는 찐친 케미 속 폭소 유발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5일 방송에서 와우산레코드 대표 김윤주가 동료들과 함께한 일상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옥상달빛의 새로운 음악 활동이 예고된 가운데, 김윤주는 평소 존경하던 최백호에게 직접 연락해 콜라보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고,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조현아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감탄했으며, 김윤주는 빈지노나 박명수와의 협업 희망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김윤주는 “박명수는 저희가 먼저”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줬다.
또한 김윤주, 박세진, 요조는 지난해 7월 결혼한 장들레의 집을 방문해 신혼 생활의 모습을 엿보았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남편 사진이 아닌 거실에 걸린 박보검의 독사진으로, 김윤주가 “신혼집에 이건 아니지 않냐”고 언급하자 장들레는 남편도 이를 이해한다며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앞두고 김윤주는 케이윌과 통화하며 조언을 요청했다. 케이윌은 “성대모사 준비해서 은퇴할 각오로 해야 한다”,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하고 좋은 추억 남기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라디오 출연 당일, 박명수는 네 사람을 맞이하며 요조에게 4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하차 이유를 물었고, 긴장한 김윤주에게는 “애드리브가 부족하다”며 방송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했다. 이어 박명수는 “실수를 좀 해라”, “요조가 만나는 남자가 있는 척 해라”라는 엉뚱한 조언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윤주는 박명수의 제안에 “그건 어디서 말해도 기사가 크게 날 이야기”라고 받아치며 출연진과 스튜디오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