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결승전, 800점 반전 승부…권성준 “레스토랑 DM 주세요” 즉석 스카웃 이어져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천하제빵’이 마침내 결승 2차전 무대에 돌입한다.
오늘(5일) 밤 방송될 ‘천하제빵’ 최종회에서는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주영석, 황지오로 구성된 TOP7이 최후의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결승 2차전에는 ‘세계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 천하제빵을 탄생시켜라’라는 대형 미션이 주어진다. 1차전보다 더 높은 800점이 걸려 있어, 기존 순위에 관계없이 판세가 극적으로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각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기술과 전략을 총동원하며 마지막 승부에 임한다.
특히 1‧2차전 총점으로 산정되는 최종 결과 발표 순간에는 출연진과 현장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거듭되며 우승자가 가려지는 과정에서 'K-빵'의 주역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심사위원 권성준은 결승 무대에서 “오프더레코드인데요. 나중에 레스토랑에서 일해볼 생각이면 DM 달라”는 즉석 제안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한 도전자는 “일단 식당 가서 맛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회인 10회는 오늘(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