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뷰 자랑’…강남·이상화, 도쿄 집에서 일본 생활 최초 공개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일본 도쿄에 자리 잡은 집을 대중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1일 ‘인생84’ 채널 영상에서 기안84는 일본을 방문해 강남·이상화 부부와 만남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하네다 공항 근처에 자리한 이들의 거처가 공개됐다.
공개된 집은 준공된 지 40년이 지났음에도 관리가 잘 돼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기안84는 일본 아파트의 월 관리 구조를 짚으며, 두 사람이 한 달 중 일주일을 일본에서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거실 창밖으로 펼쳐진 도쿄 시내의 파노라마 뷰는 감탄을 자아냈다. 멀리 도쿄 디즈니랜드와 ‘다이아와 꽃의 대관람차’, 그리고 날씨가 좋을 땐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점이 소개됐다. 스카이트리 역시 직접 언급되며, 일본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임이 강조됐다.
집 내부에서는 40년간 유지된 코르크 바닥과 넉넉한 수납공간, 그리고 오랜 세월 쌓인 생활의 흔적들이 공개됐다. 강남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과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JTBC ‘썰전’에서 아버지와의 가업 승계 거부를 털어놨고, 이후 가족이 일본에서 호텔 사업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가족의 재력이 알려졌다. 강남의 사촌으로 프로골퍼 김우현이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에도 꾸준히 주목받아 왔으며, 결혼 당시 강남의 특별한 스케이팅 축가가 화제가 됐다.
사진=채널 '인생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