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변신으로 화제’…강민아, ‘사냥개들2’ 빌런 역할로 존재감 폭발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민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특별한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강민아는 임백정이 이끄는 불법 복싱 리그 IKFC와 밀접하게 연결된 지나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속에서 김건우와 홍우진이 임백정과 맞서는 과정에서 등장을 알렸으며, 등장과 동시에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 촬영장에서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관련 비하인드 컷도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딘 강민아는 2009년 ‘바다에서’로 데뷔한 이후, tvN D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어 ‘여신강림’에서 최수아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여러 매체에서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JTBC ‘괴물’의 강민정 역을 통해 연기력을 다시 입증했고, 잡지 화보에서는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복이 어우러진 단아한 화보 작업도 단행해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다.
2022년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에서는 마케팅3부 소속 건강미를 연기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거침없는 성격과 강렬한 인상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으며, 이로 인해 폭식이나 음주하는 모습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3년 10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U+모바일tv 오리지널 ‘공감세포’에서는 유지안 역으로 시청자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감정 공유를 소재로 한 로맨스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강민아는 1997년생으로 현재 29세이며, 소속사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다.
사진=강민아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