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과 임신 동시 발표’…미츠시마 히카리, “당신과 함께라서 삶이 다채롭게” 깜짝 공개
||2026.04.05
||2026.04.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재혼과 임신 사실을 4월 5일 동시에 전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지난달 30일 본인의 계정을 통해 8살 연하인 모델 아사노 케이스케와 혼인신고를 완료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그는 결혼 소식 공개와 함께 임신 중임을 함께 밝혔다. “새로운 생명이 있다”고 전하며 달라진 자신의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또한 “주변에서 많은 따뜻한 배려를 받아 심신의 안정을 최우선에 두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따뜻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당신과 한 삶이 사랑스럽고 더 부드러워진다. 곧 부모가 될 날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남편 아사노 케이스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1997년 혼성 7인조 그룹 폴더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폴더 5로 재편성돼 활동했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두 번째 오프닝 곡 ‘빌리브’를 남기며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뒤 ‘러브 익스포저’, ‘사와코 결심하다!’, ‘그래도, 살아간다’, ‘우먼’, ‘미안해 청춘!’, ‘콰르텟’, ‘감옥의 공주님’, ‘해변의 삶과 죽음’, ‘미래를 향한 10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에서 주인공 노구치 야에 역으로 한국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사진=미츠시마 히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