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양세찬과 ‘썸 기류’… 결국 입 뗐다
||2026.04.06
||2026.04.06
배우 지예은이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썸’ 의혹에 불을 지핀다. 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튜디오에서는 MC 양세찬이 지예은을 직접 섭외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지예은은 “세찬 오빠가 ‘나올래?’라고 물어봐서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둘 사이의 묘한 기류를 포착한 ‘톡파원 25시’ MC들이 “진짜 썸일 수도 있다“라며 추궁하자 양세찬은 평소와 다른 다정한 모습으로 응수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캐나다 밴쿠버의 ‘세계 속 한국인’과 뉴질랜드 네이피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나는 랜선 여행 2탄이 펼쳐진다.
먼저 캐나다 밴쿠버 코너에서는 현지 요리계를 뒤흔든 스타 셰프 김기석을 만난다. 그는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이자 ‘2025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우승, 유명 서바이벌 ‘톱 셰프 캐나다(Top Chef Canada) 시즌 12’ 준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이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한식을 접목한 프렌치 요리로 정점에 선 그의 우승작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어 밴쿠버에 K-주류의 매력을 전파 중인 이찬규 대표의 양조장을 방문한다. 막걸리 불모지였던 이곳에서 손님의 90%를 현지인으로 채우며 양조장 운영에 성공한 비결이 공개된다. 톡파원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홀린 다채로운 과일 막걸리 시음은 물론 인산인해를 이루는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현장까지 찾아가 뜨거운 한류 열풍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SNL 코리아’ 리부트 시리즈에서 ‘마라탕웨이’ 등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MZ세대 대표 예능 퀸으로 급부상했다. 최근에는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광고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