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동안 비주얼’…서민정, 팬심 울린 근황 공개에 ‘하이킥’ 추억 소환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서민정이 오랜만에 전한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민정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딸 기다리는 동안 셀카 한 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밝게 미소 짓는 서민정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으며,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박한 차림에도 청초한 매력이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의 등장에 “아직도 귀엽다”, “미국 생활 소식 반갑다”, “그립다” 등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1979년생인 서민정은 올해 47세가 됐으며,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극 중 영어 교사 ‘서민정’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방송 당시 꾸밈없는 표정과 특유의 사랑스러움, 독특한 캐릭터 연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1년에는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거침없이 하이킥 2부’에서 다시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에서 정일우와의 마지막 촬영을 떠올리며 “그때 NG가 많아 걱정했는데 일우 씨가 ‘누나 하고 싶은대로 해요’라고 했던 게 고마웠다”며 진솔한 후일담을 전해 감동을 줬다.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 후 서민정은 2007년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2008년에는 딸 안예진 씨를 얻었으며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도 개인 SNS를 통해 국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MBC '거침없이 하이킥!', 서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