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판정’ 심권호, 현재 상태 전해졌다…
||2026.04.06
||2026.04.06
레슬링 선수 출신 감독 심권호가 간암 판정 이후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갑작스러운 간암 초기 진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다. VCR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한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라며 폭풍 공감한다. 당시 화면에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정도만 겨우 보일 뿐 얼굴 대부분이 가려진 상태였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라고 의구심을 드러낸다. 기력을 되찾은 심권호의 안색에 관해 여성 MC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시작된다. 최성국은 “아직 턱밖에 안 나왔잖느냐”라며 재차 고개를 갸우뚱한다. 김국진 또한 “지금 얼굴만 가렸는데 얼굴이 좋아졌다고?”라며 당황스러워한다.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라며 굴하지 않고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다고 확신한다.
몰라보게 생기를 되찾은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과연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은 누구인지. 봄기운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심권호는 1972년생으로 전 레슬링 선수다. 그는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제41회 및 43회 세계레슬링 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금메달,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은퇴 후 심권호는 코치, 감독 및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그는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또한 심권호는 지난 2월 초기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뒤늦게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