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첫 심경 "많이 놀랐을 것, 미안하고 고마워"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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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데뷔 10년 만에 그룹 엔시티(NCT)를 떠나는 마크가 전속계약 종료와 팀 탈퇴 발표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6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직접 말을 하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주말 동안 정신없고 힘들었을 텐데 미안하고 고맙다"고 적었다. 마크는 앞선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탈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10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며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 다이빙을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마크는 오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10년 만이다. 마크는 엔시티 유(NCT U),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슈퍼엠 등 다양한 유닛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7인조, NCT 드림은 6인조로 팀 체제를 재편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마크는 "어떠한 음악을 하든 항상 시작을 잊지 않겠다"며 NCT의 향후 활동을 응원햇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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