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실수에 당황’…딘딘, “전화번호까지 바꿨다” 폭로한 이유는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딘딘이 방송 중 전화번호가 유출된 사실을 밝히며 직접 겪은 불편을 공개했다.
딘딘은 5일 공개된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에서 스윙스, 매드클라운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딘딘은 최근 자신의 전화번호가 방송 제작진의 실수로 공개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영상 내 문자 메시지 노출 장면을 문제 삼으며, 별다른 검토 없이 장면을 허락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팬들에게서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게 됐고, 제작진에게 즉시 상황을 알렸으나, 영상이 10분 만에 삭제된 뒤에도 연락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결국 계속된 피해로 인해 딘딘은 휴대폰 번호를 변경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매드클라운은 번호 변경 시 결제·등록 정보 역시 바꿔야 한다는 점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딘딘은 ‘쇼 미 더 머니2’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드라마 OST와 다수의 히트곡 발표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채널 ‘워크맨’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사진=채널 '에겐남 스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