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득점·18도움으로 리그 뒤흔들다’…이요셉, H리그 4라운드 MVP 선정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인천도시공사 소속 센터백 이요셉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이요셉은 4라운드에서 총 44개의 득점(성공률 81.4%)을 올리며 득점 공동 1위에 올랐고, 18개의 도움으로 어시스트 1위까지 기록했다. 또한 2분간 퇴장 유도 5회로 이 부문도 공동 1위에 올랐으며, 매치 MVP도 두 차례 수상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MVP 포인트 265.7점을 받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수상 소감에서 이요셉은 “우리 팀 선수들의 도움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독이 “우승이 결정됐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강조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남은 경기에도 지금의 열정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인천도시공사는 ‘flex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4라운드에서 4승 1패의 성적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충남도청을 미세한 차이로 제치고 베스트팀 영광을 누렸다.
각 라운드별로 연맹은 개인상과 단체상을 시상하며, MVP에게는 상금 100만 원, 베스트팀에는 50만 원이 주어진다. MVP는 라운드별 활약을 세부 항목별로 평가해 포인트로 산정하며, 베스트팀 선정은 공식 HR 파트너인 flex의 후원이 이루어진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