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커진 콘서트’…유세윤, “좌석 안 팔리면 지인에 판매”…이유는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세윤이 6일 신규 콘서트 티켓 오픈을 앞두고 SNS를 통해 설렘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세윤은 개인 채널에 “오늘 드디어 티켓 오픈 날이다. 너무 떨린다”는 말과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남은 좌석은 지인에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티켓이 필요한 지인들에게 연락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양한 네티즌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유세윤의 간주점프’ 콘서트는 1회 차 공연 대비 3배가 넘는 18석으로 확장됐다.
공연은 서울 서초구 코인 노래방에서 3회 차로 예고돼 있다. 유세윤은 단기간에 모든 좌석을 채우는 것은 모험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최대호 작가는 “돈독 올랐냐”고 반응했고, 유세윤은 “러닝화 사고 싶은 게 있어서”라고 답해 또다시 이목을 모았다.
유세윤은 앞서도 6석짜리 콘서트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앙코르 9석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잇단 전석 매진 행보에 이번 18석 확장 콘서트 역시 기대를 높이고 있다.
1980년생인 유세윤은 2004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활동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장동민, 유상무와 함께 음악그룹 ‘옹달샘’을 결성해 주목받았으며, ‘코미디 빅리그’, ‘라디오 스타’,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가수 뮤지와 함께 ‘UV’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세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