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만에 청혼했다’…김병세·아내, 미국서의 결혼 생활 전격 공개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병세가 7년 만에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과 미국에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4일에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예고편에서는 ‘여왕과 사는 남자’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이어졌으며, 김병세가 출연해 7년간 방송 활동을 쉬는 동안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병세는 그 기간 동안 결혼을 했으며,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후 7년 동안 아내의 머리를 말려주고, 골프화를 정성 들여 닦아주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세의 아내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회자인 이현이가 “청혼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며 질문하자, 아내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올해 63세이며, 2018년을 기점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최근 개인 채널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해 세간의 관심이 커졌다.
그는 2018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으며, 미국에서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이후 한 지인의 소개로 현재 아내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만남 후 90일 만에 청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병세의 아내는 자신이 15세 연하이며 LA에서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한다고 직접 소개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해 LA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 '병세세상',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