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근황 공개… 온라인 ‘발칵’
||2026.04.06
||2026.04.06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 5일 개인 SNS를 통해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겸손하게 더 신속하게 더 강력하게”라는 글로 아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입은 아들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시절이 무색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윌리엄 해밍턴은 아이스하키를 배우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호주 국가대표로부터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오 멋진 윌리엄”, “늠름한 윌리엄 이쁘네”, “점점 더 잘생겨진다”, “자알 생기고 든든한 형아”, “어리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다”, “우리애기 짱멋진데”, “아빠랑 눈빛도 진짜 붕어빵이다”, “남자 다 됐네”, “왜 이렇게 많이 컸냐”, “대견한 아드님”, “미래의 NHL 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1977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호주 멜버른에서 성장했다. 1998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그는 2005년 KBS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외국인 1호 코미디언이 됐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10월부터 2021년 11월 촬영을 끝으로 하차하기 전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샘 해밍턴은 이를 통해 2018년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2019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