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을 진짜 열받게 해 길 한복판에서 멱살잡힌 여배우 ‘심각한 상황’
||2026.04.06
||2026.04.06
-영화 ‘더 파이브’에서 마동석은 전직 조폭 출신의 택시기사로 출연한다. 범인을 체포하는 역할로 아내에게 이식할 신장을 담보로 주인공 고은아(김선아)가 기획한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대호가 주차장 발렛파킹을 하는 아르바이트 장면에서 고은아가 신장 제안을 하자 이를 헛소리로 치부한 대호가 길가 한복판에서 은아의 멱살을 잡고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위협한다.
-이 장면은 홍대 근처 도로에서 아무런 통제없이 자유롭게 촬영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두 사람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반인 분장으로 연기를 펼쳤기에 가능했다.
-이때 마동석이 김선아에게 하는 심한욕 대사는 ‘더 파이브’ 촬영전 작업한 영화 ‘이웃사람’서 쓰던 욕이었다. 현재도 ‘짤’로 많이 쓰이는 장면으로 주차를 잘못한 김성균을 위협하는 장면에 쓰였다.
-영화판에서 가장 어려운 촬영을 꼽자면 동물과 아이들이 나오는 장면이다. 그만큼 통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외국의 일정상 하루 6시간 촬영 금지 법안이 있어 봉준호 감독과 한국인 제작진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때 한 외국인 조감독이 다가와 “걱정마세요. 저에게 방법이 있어요” 고 말하더니, “아이들을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누어 촬영하면 됩니다. 각각 6시간 안으로 찍으면 해결됩니다.”라고 방안을 제시했던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에 봉준호 감독은 감탄하며 어떻게 이 방법을 생각했나 물었더니, 그 조감독이 웃으며 “제가 ‘해리포터’연출부 출신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겪었죠.”라며 당시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 덕분에 시간도 절약되었고, 아역들도 활기차게 연기해 만족스러운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다.
-원진아는 ‘강철비’촬영을 완료하고 얼마안가 영화 ‘돈’에 합류했다. ‘강철비’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탓에 바로 합류한 이 작품에서도 단발로 출연하게 되었다.
-원래 박시은 대리는 긴 헤어스타일을 지닌 것으로 설정되어서 원래는 가발을 쓰고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헤어스타일이 더 보기좋다는 반응이 많아서 단발로 출연하게 되었다.
-김태리와 강동원의 비주얼이 너무 잘 어울린데다 키 차이도 대중들이 좋아한 커플키에 가까워서 극 중 잘 연결되는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들이 많았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두 사람은 절대 이뤄질 수 없었던 사이인 동시에 잘생긴 선배의 정체는 연희의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였을 뿐이다.
-김태리 역시 인터뷰에서 연희와 선배는 연애의 감정이 절대 아니라고 말하며, 강동원과도 그러한 감정에 맞춰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실제로 본 강동원은 너무 잘 생겼다고…
